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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나인,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 실시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12.22 09:43:09
[프라임경제]클라우드나인(대표 신성원 / www.cloud9.co.kr)은 서울 양재동 잔디마을에서 ‘연탄에 실은 따뜻한 이야기’ 라는 주제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클라우드나인 직원들의 성금으로 모인 작은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양재동 빌딩 속에서 보이지도 않는 비닐하우스 촌에서 진행됐다. 원래는 연탄만 후원하기로 했었는데, 연탄을 땔 보일러가 부족해 1200장의 연탄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전달했고, 회사에선 후원한 돈은 연탄보일러를 놓는데 사용됐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정민 팀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저소득층이 더욱 살기가 힘들어진 것 같다” 며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아주 작은 것이었지만,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마음만은 따뜻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나인 신성원 대표는 “2008년을 보내면서 봉사라는 이름아래 우리 자신에 대한 회고의 시간을 갖고, 내 주변의 사람들 속에서 나를 돌아보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며 “앞으로도 클라우드나인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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