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G가 연말을 맞아 대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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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KT&G 직원과 한양대 법대생 90명은 성동구 금호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42세대에 총 8,100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기초생활수급자 6가구에는 20kg씩의 쌀도 함께 지원했다. 오는 23일에는 KT&G 직원과 연세대 법대생 100명은 은평구 수색동 저소득 가정 18세대에 총 4천750장의 연탄을 전달하고, 이들을 포함한 48세대에 쌀과 이불을 지원 할 예정이다.
KT&G와 대학생들과의 ‘사랑의 연탄나누기’는 지난 2004년 한양대 법대와 함께 시작해 올해로 5번째다. 당시, 불우 이웃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해보자는 공감대가 양측에 형성되어, 연탄과 쌀을 매년 전달해오고 있다. 연세대 법대와는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올해 첫 실시한다.
KT&G 관계자는 “대학생과 회사원이 함께 펼치는 봉사활동이 훈훈한 미담으로 이어져,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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