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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장애인 낙각 공예 전시회 열어

장애인 사회 기여 기회 제공 및 장애인 직업 재활 기금 마련 목적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12.19 17:12:17

[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이 장애인 교육 기관인 사)두얼스 양천지부(대표: 박노경 목사)의 ‘드림 장애인 보호 작업장’ 후원 일환으로 ‘드림 장애인 낙각 공예 전시회’ 를 개최한다.

   
<이대목동병원이 장애인 교육 기관인 사)두얼스 양천지부의 ‘드림 장애인 보호 작업장’ 후원 일환으로 ‘드림 장애인 낙각 공예 전시회’ 를 개최한다.>
18일부터 3일간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장애인 낙각 공예 전시회에서는 장애인들이 만든 다양한 낙각 공예 제품을 관람하고 직접 구입할 수도 있다.  

이번 전시회는 극심한 경기침체로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연말을 맞고 있는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기여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 교육을 위해 필요한 기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행사기간 동안 장소 제공은 물론 행사를 주관하는 ‘드림 장애인 보호 작업장’의 장애인과 직원들에게 식사 제공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한편 ‘드림 장애인 보호 작업장’에서는 2006년부터 사회에서 소외되고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장애인들과 안정된 직업을 원하는 장애인들에게 직업 재활 교육의 일환으로 낙각 공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낙각 공예란 그림이나 글씨를 새긴 편백나무나 소나무 등의 나무판 위에 인두 날을 달구어 지지고 새겨 다듬는 목공예로서 가구부터 수저 세트 등의 생활용품, 장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낙각 공예를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심리치료 에 효과가 있으며, 인내심과 집중력도 향상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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