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산구 겨울방학 아동급식 특별대책 추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08.12.19 16:43:53

[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겨울방학을 맞은 저소득층 아동이 경제불황의 여파로 점심을 거르지 않도록 5천107명을 대상으로 특별급식대책을 22일부터 추진한다. 

이는 학기 중 지원대상 1천209명에서 3천898명이 늘어난 인원이며, 구는 내년 2월8일까지 약 7억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구는 지역의 급식네트워크를 활용해 급식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거주지 상황에 맞춰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급식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즉, 도시동 거주 아동은 일반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권을 지급하고, 농촌동은 주·부식을 구할 수 있는 식품권을 지급하며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자체 취사장비를 이용해 전체 아동들이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이와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가 급식단가(1식당 3,000원)에 맞는 식단제공, 위생상태, 아동 만족도 등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급식아동이 예기치 못한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할 경우 긴급복지 지원제도 프로그램도 적극 가동해 가능한 모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필요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급식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자존심에 상처받지 않도록 급식 제공 업소와 시설의 서비스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