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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손에너지, 180만톤 규모 유연탄 납품 계약 체결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12.19 14:39:32

[프라임경제] 룩손에너지홀딩스(대표 이승엽)는 해외직접투자를 통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보자 유연탄광 개발회사인 PT. IPC가 한국전력공사의 필리핀 세부발전소에 2010년 4월부터 10년간 총 180만톤의 유연탄을 장기 납품하는 유연탄 공급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PT. IPC 는 인도네시아 동칼리만탄 쿠타이 삼보자 지역에 위치한 삼보자 유연탄광을 개발하고 있는 현지법인이다.

12월 현재, 노천채굴방식으로 시험생산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광산면적은 1,851ha에 매장량은 약 1억 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장기납품계약을 통해 삼보자에서 생산되는 유연탄을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발전 업체에 납품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상장업체인 룩손에너지홀딩스는 2008년 6월 PT. IPC의 지분취득을 통해 삼보자 유연탄광에서 생산된 유연탄의 50%에 해당하는 판매권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룩손에너지홀딩스는 국내 유연탄 수요처 및 일본 종합상사 등과 유연탄 납품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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