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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긍정적 인식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12.19 09:44:58
[프라임경제]최근 결혼정보회사의 수가 급증하고, 미혼남녀들에게 배우자를 찾아주는 커플매니저라는 직업이 등장하면서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인식또한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이사 김영주 www.gayeon.com)은 최근 2년 이내(2007년- 2008년) 미혼 자사회원들을 대상으로 결혼정보회사 인식에 대한 회원분석을 실시했다.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남성의 43%가 ‘가족의 권유로 가입’을 여성의 39%가 ‘본인의지로 가입’을 선택해 차이점을 보였다. 이어 남성은 ‘친구의 권유로 가입’32%, ‘본인의지로 가입’ 17%, ‘지인의 권유로 가입’ 5% 기타 3%, 여성의 경우 ‘가족의 권유로 가입’ 30%, ‘친구의 권유로 가입’24%, ‘지인의 권유로 가입’ 4%, 기타3% 로 대답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에 걸고있는 기대감은 어느정도인가? 에 대해 전체남성의 36%가‘조금기대한다’, 27% 가‘별로기대하지않는다’ , 23%가 ‘매우기대한다’ 8%가 ‘전혀기대하지않는다’, 6%가 ‘잘모르겠다’를 선택한 반면, 여성은 ‘매우 기대한다’ 38%, ‘조금기대한다’ 33%, ‘별로기대하지않는다’ 21% ‘전혀기대하지않는다’4%, ‘잘모르겠다’ 4%의 의견을 보여 결혼정보회사에 관한 신뢰도는 여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 미혼남녀들의 연령대는 어떻게 될까? 남성의 경우 ‘32세-36세’가 49%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26세-31세’가 45%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남성은 ‘37세-40세’36%, ‘26세-31세’13% ‘41세이상’2%, 여성은 ‘32세-36세’ 39%, ‘37세-40세’ 15%, ‘41세이상’ 1%의 분포를 보였다.

위의 설문조사에 대해 김영주 대표이사는 “어떤 계기를 통해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했건, 중요한 것은 결혼을 하고자하는 의지”라며”잘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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