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스프리스 사옥에서 홍영득 대표이사를 비롯한 스프리스 전 직원과 스프리스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노브레인은 가방과 메시지카드가 든 사랑의 선물상자를 포장, 청소년 5천명에게 보냈다.
희망의 메시지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기아대책 홈페이지(www.kfhi.or.kr)와 싸이월드 타운홈피에서 네티즌들이 댓글로 단 것으로 가방이 함께 포장되어 네티즌의 이름으로 청소년에게 선물된다.
이 선물을 받는 5천 명 가운데 2천명은 기아대책(회장 정정섭) 결연아동 및 지역아동센터인 행복한홈스쿨 전국 75개소에서 선정됐으며, 3천명은 전국 중고등학교 1천개에서 도움이 필요한 3명씩을 선정하게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아대책 서윤정 간사는 “어려운 친구들을 마음으로 응원하는 메시지들을 가방과 함께 포장하게 되어 더 기뻤다”고 밝혔다. 스프리스 김태화 사원도 “많은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기뻐할 걸 생각하며 봉사활동을 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