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서남해안권역에 대한 발전전략 구상 및 핵심사업 발굴 등 발전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국토해양부는 동서남해안권별 발전방향, 추진전략 및 집행관리계획 등을 포함하는 종합계획과 권역별 핵심사업 개발계획을 2009년말까지 수립·시행할 계획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관한 사항이 주 내용으로 종합계획의 조기시행을 위해 각 권역별 거점육성지역에 대한 핵심사업 개발계획도 병행해 수립 및 추진될 계획이다.
각 해안권별 발전방향과 권역범위 및 추진사항울 살펴보면 우선 남해안권은 ‘동북아 해양관광·물류·경제중심지 건설’을 위해 국제무역·금융거점, 남해안 크루즈 개발 등이 추진된다.
권역범위는 부산·전남·경남 등 3개 시도에서 남해안에 접한 여수, 광양, 남해, 하동 등 35개 시군구가 포함된다.
서해안권은 ‘국제물류·비즈니스·신산업 벨트 구축’을 위해 신산업도시 육성, 해양생태 관광 및 물류거점이 추진된다. 인천, 경기, 충남, 전북 등 4개도에서 해안권에 접한 평택, 태안, 군산 등 25개 시군구가 포함되며 이는 금년 중 충남도 등 관계 지자체 협의체를 구성하고, 내년 1월에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동해안권은 ‘에너지·Bio산업 클러스터 및 관광 거점육성’을 위해 해양자원·에너지 자원 전진기지와 관광시설이 확충된다. 울산, 강원, 경북 등 3개 시도에서 해안권에 접한 울주군, 동해시, 포항시 등 15개 시군구가 포함되며 오는 19일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착수해 내년 1월부터 동해안권에 대한 현지조사 등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종합계획 수립과 병행해 해안권역 내 개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립공원 구역조정 및 허용행위 완화와 개발구역 지정 절차 간소화 등 규제합리화방안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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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국토해양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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