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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채형석 총괄부회장 구속 상당부분 왜곡

그룹 경영 이상 무···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노력할 것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12.18 10:24:16

[프라임경제] 애경그룹이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구속과 관련, 상당부분 왜곡되거나 과장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애경그룹은 채 총괄부회장의 구속 수사는 유감스럽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06년 말부터 3개 사업부문 별로 부문 부회장 책임경영체제로 운영돼 왔기 때문에 그룹 경영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며, 그룹이 영위하는 사업 또한 이전과 다름없이 계속될 것임을 말했다.

한편, 애경그룹 관계자는 “애경은 오히려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사회와 국민에게 꼭 필요한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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