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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노임체불 본격 관리키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18 09:58:55

[프라임경제] 대한주택공사(사장 최재덕)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업체들의 부도, 유동성 위기에 따른 현장 근로자들의 임금 체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주공은 이를 위해 현장에 IC칩과 무선을 통한 차세대 인식 기술인 전자 인력관리시스템(RFID)을 오는 2009년 1월부터 도입해 자동적으로 출근 여부를 알 수 있도록 개선하고, 기성대금 지급 시에는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노임 체불을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근로자의 출입이 잦은 장소 곳곳에 공종별 기성현황판을 설치해 항상 기성대금 지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노임 체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신고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주공 건설관리처 구본익 팀장은 “현장관리 전자 인력관리시스템의 도입으로 건설현장 근로자의 노임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인력관리로 모두가 일할 맛 나는 주공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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