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올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다. 2008년 연예계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건 사고로 우리를 안타깝게 한 일이 많았다.
네티즌들이 바라보는 2008년 연예계는 어떨까?
여성 포털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인기코너 소비자, 테마리서치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10일간 설문조사를 통해서 “2008년 연예어워드”를 발표했다. 네티즌들의 다양한 생각이 반영된 이번 설문조사는 2,368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2008년 가장 이슈인 연예계 뉴스를 묻는 설문에서 76%(1,784명)의 네티즌이 ‘최진실 자살과 조성민 친권 분쟁’을 1위로 꼽았다. 최진실 자살은 그녀의 영향력만큼이나 절대다수의 네티즌이 지지를 표하며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2위는 ‘사채 빛으로 인한 안재환 자살’로 22% (513 명)의 네티즌이 지지했으며, 다음으로 ‘강병규 호화 응원 및 인터넷 도박’이 1%(27명), ‘나훈아 괴소문 기자회견’이 1%(24명), ‘최민수 노인 폭행’이 0% (20 명)순으로 나타났다.
2008년 종영된 드라마 중 최고의 드라마를 묻는 질문에는 ‘엄마가 뿔났다’가 최고의 드라마로 네티즌38%(908명)가 지지했다. ‘뉴하트’는 21% (502 명), ‘일지매’는 16% (362 명), ‘온에어’는 14% (351 명), ‘타짜’는 11% (245 명)의 지지를 얻었다.
2008년 최고의 오락 프로그램은 ‘패밀리가떴다’로 32%(780명)의 네티즌이 지지를 했다.
‘1박 2일’은 30% (723 명)의 지지를 받았고, ‘무한도전’은 18% (423 명), ‘우리 결혼 했어요’는 16% (363 명), ‘해피 투게더’는 4% (79 명)의 지지를 받았다.
2008년 최고의 남자가수로는 네티즌37%( 898 명)의 지지를 받은 ‘빅뱅’이 뽑혔다. 2위는 35%( 851 명)의 지지를 받은 ‘비’가 뽑혔으며, SG워너비는10% (215 명), 김종국은 9% (211 명), 동방신기는 9% (193 명)순 으로 나타났다.
2008년 최고의 여자가수는 ‘원더걸스’가 네티즌 59% (1,415 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효리’가 26% (637 명)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 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가 6% (135 명), ‘소녀시대’가 6% (125 명), ‘씨야’가 3% (56 명)순으로 지지를 받았다.
2008년 최고의 남자연기자는 <베토벤바이러스>에서 열연한 ‘김명민’이 60% (1,424 명)로 과반수 이상의 네티즌의 지지를 받으며 1위로 등극했다. ‘이준기’는 12%( 283 명), ‘조재현’은 11% (249 명), ‘김래원’은 10% (236 명), ‘장혁’은 7% (176 명)의 순이었다.
2008년 최고의 여자 연기자는 <내생애마지막스캔들>이 유고작이 된 故 ‘최진실’이 뽑혔으며, 네티즌 37% (878 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 했다. ‘김혜자’는 19% (471 명), ‘한예슬’은 18% (416 명), ‘김하늘’은 15% (350 명), ‘김지수’는 11% (253 명)순으로 나타났다.
2008년 최고의 MC는 방송3사를 석권하며 종횡무진한 ‘유재석’이 네티즌 67% (1,607 명)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등극 했다. ‘강호동’은 24% (547 명)로 지지로 2위, ‘김제동’은 5% (124 명), ‘신동엽’은 3% (61 명), ‘이경규’는 1% (29 명)의 지지를 받았다.
2008년 최고의 개그맨에는 ‘신봉선’이 62% (1,483 명)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김병만’은 14% (330 명), ‘박지선’ 9% (212 명), ‘윤형빈’은 8% (183 명), ‘유세윤’은 7% (160 명)로 나타났다.
2008년 최고의 아나운서는 ‘오상진’이 62% (1,481 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문지애’는 14% (335 명), ‘이정민’은 11% (274 명), ‘이선영’은 8% (170 명), ‘전현무’는 5% (108 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2008년 이지데이 연예 어워드’를 진행한 이지데이 이희정과장은 “200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08 이지데이 연예 어워드를 통해 연예계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펼친 연예인들을 네티즌들이 직접 선정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설문을 기획했다” 며”2009년에는 좋은 소식이 사회 전반과 연예계에 많이 확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2,368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남성(24%/ 584명), 여성(76%/ 1,784명)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로 20대 (28%/664명), 30대(42%/1,009명), 40대 (20%/487명)으로 30대 여성들의 참여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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