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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기업협회 창립총회 개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17 11:43:53

[프라임경제] 해양중소기업간 교류 협력 증진을 통해 해양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한국해양기업협회’17일 서울리츠칼튼호텔에서 100여개 국내 해양기업 대표, 이재균 국토해양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창립총회를 통해 ‘한국해양기업협회’ 정관이 통과됐으며, 초대회장에 (주)세광종합기술단 이재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주)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 이재균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상황에서 해양중소 기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협회를 결성하여 상생의 정신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이 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진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한국해양기업협회 출범으로 그동안 소규모 해양중소기업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 간 협력을 통하여 해양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완 초대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국가해양과학기술 R&D 예산의 선진국 수준으로의 확대, 국내·외 기술 세미나 및 전람회 개최, 여수해양 EXPO에의 적극적인 참여 및 협회참여기업의 확대 방안 등 Action Plan을 조속히 수립 시행해 빠른 기간 내에 협회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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