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건설(대표이사 김종근)이 17일, 서울시가 발주한 ‘탄천물재생센터 고도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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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천 조감도 / 코오롱건설> | ||
이와 관련 코오롱건설은 “대형 환경턴키공사에서 기술경쟁을 통해 본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환경부문의 강자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4곳의 서울시 하수처리장(탄천, 중랑, 서남, 난지 물재생센터)중 첫 고도처리시설 시행자로 선정 받은 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코오롱건설은 탄천물재생센터를 서울시내의 친환경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그린에너지 체험장’ 등을 설치, 환경기초시설이 주민친화시설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코오롱건설은 최근 미래주력사업인 환경사업 강화를 위해 이주홍 부사장을 환경사업담당 사장으로 승진시킨 바 있으며, 자회사인 환경시설관리공사 및 그룹사를 통해 환경기술개발에도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코오롱건설은 해외에서의 환경사업 강화에도 최근 ‘요르단 남부 암만 하수처리장’과 ‘리비아 알사르지 하수처리장 신설사업’을 수주하는 등, 해외사업 확장의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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