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실업공포가 10년 만에 되살아나고 있다. 사실상 백수 상태인 이른바 '반(半)백수'가 1년 새 6만4천명이나 늘어나 41만7천명에 달한다는 통계가 나왔다. 실업자수가 300만명을 훌쩍 넘어, 88만원 세대, 청백전(청년 백수 전성시대), 이구백(이십대 90%가 백수) 등의 신조어는 현재 상실의 시대를 대변한다.
가뜩이나 어려운 국내 경제 상황에 미국발 금융위기까지 겹쳐 청년 실업 문제는 더욱 심화되는 형국이다. 내년에만 약 40만명의 대졸자들이 취업 시장에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다.
17일 매스컴 전문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 대표 김시출)에 따르면 이러한 시장환경에서도 매스컴 업계에서의 채용 소식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먼저 엠넷미디어에서는 신규버라이어티 경력 3년∼4년차 AD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경력 3년이상에 학력/나이/성별은 무관이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유경험자 및 넌리니어편집/6mm 카메라촬영이 가능시 우대 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급구 모집 중에 있다. 입사지원은 이메일(alfonzo_ed@naver.com)과 미디어잡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인 인티그램(주)에서 인터넷방송 제작진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 PD 및 작가이며, 근무형태는 정규직, 각 분야 경력 3년 이상에 성별은 무관이며, 나이는 1979년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3차 임원면접 순이며 접수방법은 이메일(min@intigram.com)과 미디어잡을 통한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접수한다.
큐릭스에서는 방송제작총괄 및 뉴스PD를 28일까지 모집중이다. 방송제작총괄 분야는 7년이상, 뉴스PD는 3년 이상 경험자로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나이, 성별은 무관하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을 거쳐 실무/임원 면접, 건강검진 등으로 이루어진다. 지원방법은 필히 큐릭스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hrqrix@qrix.com) 지원하면 된다.
또한 대웅제약 계열사인 대웅상사 잡지팀에서는 신입/경력 에디터를 모집한다. 나이는 27세∼33세로 대졸이상이면 지원가능하다. 국문학과/문예창작과/신방과 출신 및 언론/방송매체 작가 활동 경력자는 우대하며, 경력자의 경우 해당경력 3∼5년 이상 이어야 한다. 지원방법은 이메일(kskim@daewoongcorp.co.kr)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는 12월 22일 마감한다.
기획재정부에서는 정책홍보를 위한 언론/홍보/경제 등을 전공한 전문 인력을 모집중이다. 주요직무는 기획재정부 관련 홍보 컨텐츠생산, 온라인 이슈관리, 블로그 운영 등이며, 근무형태는 계약직이다. 국가공무원 임용 결격사유가 없는자로서, 학력/나이/경력 등은 무관이며
신문방송, 국문, 경제/경영학 전공자 및 채용분야 업무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2월 23일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기획재정부 홈페이지(www.mosf.go.kr) 및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밖에도 (주)스포츠서울미디어에서는 편집/취재/사진 기자를 모집하며, 헬스조선에서는 23일까지 출판기획/마케팅 담당자를 모집중이고, NHN 서비스에서는 동영상 편집 및 Editor 부분을 모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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