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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요리 레스토랑 달, 가로수길에 상륙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17 09:49:22
[프라임경제]정통 인도 음식으로 각광을 받아온 ‘달(Dal)’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상륙한다. 지난 2001년 아트선재센터 본점을 필두로 인도 요리 미식가들과 주한 인도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달 가로수점은 올해 초 3호 매장인 도산점에 이은 네 번째 야심작이다.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의 외식사업본부에서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이는 가로수점은 유럽식 다이닝 바로 사랑 받아 온 도산점의 컨셉에 가로수길의 캐주얼한 느낌을 접목시킨 인디안 비스트로(Contemporary Indian Bistro)를 표방하며, 트렌드세터들의 중심지인 가로수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정통 인도의 맛(Taste of India)을 슬로건으로 하는 달 가로수점의 식사 메뉴는 약 12여종의 커리와 7여종의 탄두리, 다양한 난과 라씨 음료 등 인도 정통 요리를 기본으로 구성하였다. 정통의 맛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현지에서 유명 요리사를 직접 초빙 할 뿐 아니라 조리기구, 향신료, 식기까지 모두 공수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를 하였다.

또한, 달 가로수점은 다양한 커리를 난 또는 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런치스페셜 커리 콤보를 런치타임(11:30am~5:00pm)에 운영하여, 고객들이 보다 더 간편하고 저렴하게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가로수점 오픈을 준비해온 매일유업 외식사업본부의 남화연 이사는 “물질적 가치 보다는 몸과 정신의 건강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층의 라이프 스타일이, ’뉴요커’로 대변되는 선진국의 젊은 상류층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붐이 일어나고 있다.”며 “인디안 비스트로 달(Dal)이 새로운 식문화를 기대하는 미식가들과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건강식인 정통 인도 음식을 고수해온 레스토랑 ‘달’의 방침을 기본으로 지역적인 특색 및 문화적인 코드를 접목하는 매장을 지속적으로 전개, 인도레스토랑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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