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G복지재단이 16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공부방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상, 컴퓨터 등 총 5억원 상당의 교구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 대상은 KT&G복지재단의 7개 복지센터 지역에 위치한 124개 공부방 및 지역아동센터로, 현재 3,000여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푸른 꿈터 지원 사업’으로 명명된 이번 교구 전달은 빈곤지역 공부방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아동의 복지를 증진하려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은 “한해가 지나가는 이때 작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쁜 마음”이라며 “아이들을 위해 힘쓰시는 공부방 담당자분들은 좀더 원활한 기관 운영을 하시고, 이용 아동들은 좋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지난 2003년 7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7개의 지역별 복지센터를 통해 주말도시락, 공부방 프로그램 지원, 공부방 문화제 및 지역연합캠프 개최, 저소득 우수아동 영어연수 등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아동 사업을 실시해 왔다. 동 재단에서 공부방 교구 전달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