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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예술은 우리 학교가 최고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08.12.16 15:56:57

   
   
[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안순일)은 12월 18일(목) 용봉중학교 강당에서 문화예술특성화학교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여 6개 초·중학교가 지난 1년 동안 갈고 닦은 판소리, 가야금, 한국무용, 해금연주, 한국화 등 전통문화예술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화예술 특성화 학교는 예향 광주의 위상을 정립해가고 나아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문화예술교육의 비젼을 갖고 지원하고 있다. 특히, 1인 1휴대악기 연주능력 갖추기, 판소리 한 대목 부르기,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활동 지원 사업으로 광주광역시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 모델 발굴사업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체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문화적 감성과 열정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견인하는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기고 학부모, 교사, 학생들의 문화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특성화학교를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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