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이 16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 구립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190포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
||
| <권홍사 회장(왼쪽 두 번째)과 송용찬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이 5,000만원의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 대한건설협회> | ||
이날 전달식에는 권홍사 회장, 송용찬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황인수 서울시회장, 황규철 인천시회장, 김한주 회원이사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업계가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며 “이러한 이웃사랑 실천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돼 우리 사회의 ‘사랑의 온도’가 100도 이상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용찬 이사장도 “건설업계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랑과 정성으로 이웃사랑과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전달식의 참석자들은 사랑의 쌀 전달 이후 행사장에서 종로구 지역내 노인 등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밥퍼’자원봉사를 실시했으며 이어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를 찾아 국가대표 선수 중 생활이 어려운 선수들을 위해 써달라며 김인건 태릉선수촌장에게 3,0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