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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체감형 환경정책위' 개최

2026 환경정책 주요과제 영상 설명 및 기후위기 숏폼 공모전 수상작 시연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1.26 15:23:59
[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김포시 환경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포시는 환경정책 주요과제를 영상자료로 설명하고, 기후위기 대응 숏폼 공모전 수상작을 현장에서 시연하는 등 실효성과 공감도를 높인 회의를 진행했다. 

김포시는 이번 환경정책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2026년 환경정책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영상·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소통 중심의 환경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김포시

이번 환경정책위원회는 제4기 위원 위촉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위원장인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 △도시 △에너지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와 비영리단체, 지역주민 등 분야별 다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호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2026년 김포시 환경정책 주요 추진과제를 동영상 자료로 제작상영해 정책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2025년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시연해 위원들이 시민의 시각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환경정책 홍보 및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환경정책은 문서로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환경정책위원회는 정책 전달 방식의 새로운 시도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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