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전철 회룡역·경원선 회룡역…통합 신축키로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16 13:33:34

[프라임경제] 경원선 회룡역과 의정부 경전철 회룡역이 환승이 편리한 통합역사로 건립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경원선 회룡역 전면 신축계획을 확정한 후, 의정부시 및 코레일과의 협의를 거쳐 경원선 회룡역과 별도 역으로 신축할 계획이었던 의정부 경전철 회룡역과 통합해 1개의 역사로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신축 회룡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경전철과 통합되는 국내 최초의 통합 환승역사로서 주파수를 이용해 정보를 주고 받는 방식의 카드인 RF카드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승차권구입 없이 원스톱으로 의정부 경전철과 경원선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용에 편리하도록 환승거리도 최대한 짧게해 이동시간을 단축함은 물론,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등 승강설비도 설치하는 등 역사 이용이 편리하도록 현대식으로 개량될 예정이다.

한편 회룡통합역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경전철과 일반 전철역을 통합해 1개의 역사로 신축하는 국내 최초의 복합 환승역사로 사업비는 총 240억원 규모로 2009년 상반기에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6월에 착공, 2011년 1월에 완공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