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듀오(대표 김혜정·www.duo.co.kr)가 11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미혼남녀 384명(남성183명, 여성 201명)을 대상으로 ‘알뜰하고 알찬 크리스마스’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혼 남녀들은 ‘크리스마스 계획’으로 ‘집에서 TV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18.6%)’, ‘크리스마스에도 일한다’(18.0%)’, ‘나가서 돈 안쓰고 집에서 홈파티(14.4%)’를 하겠다고 답해 불황으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와 직장 내 한파로 인한 불안감이 크리스마스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냈다.
‘부담스럽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 비용’에 대해서는 28.1%가 ‘3만원 이상~5만원 미만’이라고 답했으며 평균 비용은 7만 4800원으로 집계됐다. 또 선물하거나 받고 싶은 선물로는 ‘장갑, 목도리 등의 방한의류’가 41.1%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향수,화장품(10.9 %)’, ‘현금,상품권(8.1%)이 그 뒤를 이었다.
‘2008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기분’은 전체 응답자의 48.5%가 ‘혼자 보내게 될 솔로 크리스마스가 우울할 것 같다’라며, 현재 애인이 없는 미혼남녀들이 크리스마스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이 있기만 해도 크리스마스가 훈훈해질 것 같은 연예인’은 비(13.3%)와 김태희(10.7%)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5위권에 든 남자 연예인은 송승헌(6.2%)-현빈(4.4%)-유재석, 원빈, 조인성(3.5% 공동4위), 여자 연예인은 손예진(7.1%)-박진희(5.4%)-이효리, 손담비, 전도연, 이연희, 문근영, 송혜교(3.6% 공동4위)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