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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두타’에서 무료 이벤트를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16 10:34:38

[프라임경제]두타(대표 이승범, www.doota.com)는 연말연시를 맞아 다양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타는 오는 23일, 서울패션센터와 함께 ‘동대문 혁신기업 패션쇼’를 두타 야외광장에서 진행한다. 서울패션센터가 선정한 10명의 동대문 유망 패션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중 두타에서 디자이너숍을 운영 중인 명유석, 유지영, 최은아, 허남희 등 4명의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매년 ‘두타 벤처 디자이너 컨퍼런스’ 등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에 힘써온 두타의 디자인 경쟁력을 살펴볼 수 있을 예정이다. ‘동대문 혁신기업 패션쇼’는 23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두타를 찾는 시민들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징글벨 락(Rock)’ 콘서트가 펼쳐진다. 오브라더스,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등 국내 유명 인디밴드들이 캐롤을 파워풀한 락 버전으로 불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띄울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두타를 찾는 시민들 누구나 두타의 ‘징글벨 락 콘서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이색적인 캐롤 락 콘서트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타는 2008년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아듀! 2008’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는 이벤트를 펼친다. 생방송을 통해 2009년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두타는 다음 날인 1월 1일 새벽 5시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공연과 야간 쇼핑, 두 가지의 즐거움을 모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타는 건물과 광장에 ‘눈꽃’을 컨셉으로 한 30미터 높이의 대형 조형물을 장식했다. 겨울의 상징인 백색 ‘눈(雪)’과 사람의 감정을 전달하는 신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인 ‘눈(目)’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부여하여, 약 50만여 개의 전구로 화려한 눈꽃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불경기로 연말 분위기를 느낄 곳이 줄어듦에 따라 최근 두타 야외 광장엔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두타 이승범 대표는 “두타의 다양한 연말 이벤트를 통해 두타 고객들과 시민들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며 “2009년은 두타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두타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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