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시아의 별에서 이제 세계의 별로 도약 하고 있는 동방신기.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생일인 12월 15일을 맞이해 팬들이 시아준수에게 뜻 깊은 선물과 아름다운 후원행사를 개최해 화제다.
시아준수의 팬사이트인 ‘시아소울(www.xiahsoul.net )’ 회원들은 시아준수의 생일을 맞이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 어린이에게 인공와우 수술비를 지원하며, 소리를 찾아 주는 의미 있는 후원행사를 펼쳤다.
‘시아소울’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기부한 800만원을 시아준수 이름으로 청각장애 후원과 재활을 돕는 단체인 ‘(사)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 www.soree119.com)’를 통해서 김단희 (12세) 어린이의 인공와우 수술비와 언어 재활 치료비로 1년간 후원한다.
김단희 어린이는 언니와 함께 청각 장애를 앓고 있으며, 어려운 가정 형편이지만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밝고 건강한 어린이로, 김단희 어머니는 “단희가 동방신기를 좋아하며, 후원을 받은 것도 좋지만, 후원자가 시아준수를 사랑하는 팬들이라 더욱 의미있게 다가온다”라고 말했다.
김단희 어린이는 12월 16일 청담동에 소재한 한 이비인후과에서 인공 와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사아준수 팬사이트 시아소울의 마스터 아휘(닉네임)씨는 “가수의 팬으로써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되찾게 해주는 것이야 말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써 진정한 남을 돕는 길이라고 생각 된다”라며 “시아소울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선천성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소리를 찾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시아준수 생일을 맞아 시아준수 이름으로 아름다운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