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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중증 응급환자 '상급병원 원스톱 연계' 강화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1.15 16:18:14

김철우 보성군수와 보성아산병원 관계자 업무협약체결 모습. ⓒ 보성군

[프라임경제] 전남 보성군은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중증환자 상급병원 원스톱 진료 연계'와 '응급기관 재정 지원'을 병행하며 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해 보성아산병원과 협약을 맺고, 중증 환자 발생 시 서울아산병원으로 신속히 전원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통상 2개월 이상 걸리는 상급병원 진료 대기 시간을 2~3주 내외로 대폭 단축하며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2026년부터는 관내 응급실 2개소에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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