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년 중 연인들에게 크리스마스만큼 설레는 날이 또 있을까. 도심에서 즐기는 평범한 크리스마스 데이트가 싫증났다면 교외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데이트에 눈을 돌려보자.
인터넷 여행백화점 넥스투어(www.nextour.co.kr)에서는 연인들만이 참가 가능한 ‘여우랑 늑대랑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주가 예약이 가능한 마지막 주이니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는 연인이라면 놓치지 말자.
◆추억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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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를 감상했다면 두 번째 코스는 탁 트인 조망과 이국적인 풍경의 대관령 양떼 목장이다. 양떼 목장의 겨울은 여름의 초록들판과는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알프스 풍경의 목장에서 토실토실한 양떼들에게 먹이도 주고 사진도 찍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 코스는 드라마 ‘겨울연가’ 의 명소 남이섬에 들려 아기자기한 놀거리와 다양한 체험거리들을 즐긴다. 남이섬의 예쁜 오솔길을 걸으며 드라마 ‘겨울연가’ 속의 주인공이 되어 연인과 사랑을 속삭여 보자. (가격 6만5,000원)
◆추억 둘
크리스마스는 역시 설원 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최고다. 순백 위 설원 위에 펼쳐진 러브레터 풍경은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다. 넥스투어가 선보이는 경포 겨울바다& 대관령 눈꽃여행 코스는 겨울바다의 호젓한 느낌과 낭만이
가득한 경포와 하얀 눈밭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는 대관령 삼양 목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경포에서는 겨울바다의 운치를 느끼고, 경포호수에서 연인과 손잡고 산책을 하거나 개별 자전거 트레킹을 즐겨보자. 대관령 삼양목장에서는 600만평의 목가적인 설원에서 눈꽃을 감상하고 하얀 눈밭에서 눈썰매를 타면서 연인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가격 3만9,000원)
넥스투어 윤경진 홍보 담당자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연인들이 가까운 근교로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는 경기침체로 해외여행보다는 가까운 국내에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연인들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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