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 www.gayeon.com)은 지난1일부터10일까지 자사회원 25~40세 미혼남녀 432명(남 211명 여 221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연말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다가오는 연말, 누구와 시간을 보낼 예정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남성의 37%가 ‘직장동료’를 여성의 40%가’ 친구’를 1위로 선택해 남녀간의 차이를 보였다. 이어 남성은 ‘친구’26%, ‘가족’ 21%, ‘홀로 휴식’12%, 기타 4%로 나타나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남성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가족’34%, ‘직장동료’14%, ‘홀로 휴식’10%, 기타2%로 집계되었다.
또한, 연말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에 대한 설문에 남성은 ‘간단한 식사나 음주’52%, ‘콘서트 혹은 공연관람’ 31%, ‘동호회 혹은 파티참석’11%, 기타 6%로, 여성은 ‘콘서트 혹은 공연관람’ 48%, ‘간단한 식사 혹은 음주’39%, ‘동호회 혹은 파티참석’ 9%, 기타 4%로 답했다.
한편, ‘홀로 휴식을 취하겠다’로 답한 남녀들의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47%의 남성이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를 1위로 꼽은 반면 여성의 34%는 ‘과음, 수면부족이 부담스럽다’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남성의 경우 ‘업무가 과도하다’24%, ‘과음, 수면부족이 부담스럽다’15%, ‘귀찮다’12%, 기타 2% 순으로, 여성은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30%, ‘업무가 과도하다’19%, ‘귀찮다’ 13%, 기타4%순으로 조사되었다.
위의 설문조사에 대해 김영주 대표이사는 “최근 계속되는 경제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연말을 간소하게 보내려는 미혼남녀들이 늘어난 것” 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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