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어려워진 경제사정으로 주부들의 부업 구하려는 열기가 매우 뜨겁다. 부업의 경우 정기적인 출퇴근을 요구하지 않고, 가사와 병행한 돈벌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부들이 관심이 높다. 특히 특별한 경력 없이 지원할 수 있고 일하는 시간도 짧아 육아 등에 지장이 없는 부업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최근 ‘데일리업’이라는 새로운 건강식품음료를 선보이며 ‘웰빙파트너’모집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웰빙파트너’는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각 가정에 건강음료인‘데일리업’을 배달하는 것으로 고객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한다. 또한 고객의 체질에 맞는 건강기능식품도 함께 판매해 추가적인 수입이 가능하다. 게다가 처음 일을 시작하는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필드매니저(field manager)가 초기에는 영업스킬 및 고객 상담 스킬을 직접 지도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쉽게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녹즙은 변질의 우려로 당일 이른 새벽에 배달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데일리업’은 전 제품을 살균처리 해 변질 걱정 없이 오전 중 편한 시간에 배달할 수 있어 ‘웰빙파트너’는 아침이 바쁜 주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웰빙파트너’에 지원하고 싶은 주부는 080-996-6262(수신자부담)로 신청하면 된다.
한솔홈테코는 자사 강화마루의 주부 체험단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주부라면 참여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한솔홈데코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서포터즈로 선정된 주부에게는 1월 7일 모임 후 개별 가정에 100만원 상당의 한솔참마루 50㎡를 제공한다. 단, 시공비는 본인 부담이다. 특히 한솔참마루 체험단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후 후기와 차별화된 한솔참마루 만의 특징을 주부의 입장에서 솔직하게 홍보하는 등 온라인 중심으로 2개월간 다양한 체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씨에이팜에서는 아토피가 있는 아기들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 아토프라젠트라 체험단 30명을 이 달 말까지 모집한다. 아토프라젠트라 제품 사용 후 사용후기를 등록하는 횟수에 따라 정품 세트 등 추가적인 선물도 받을 수 있고, 월별로 1명씩 우수 후기 작성자를 선정해 카시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샘표식품은 품질 평가단을 모집 중이다.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주부라면 지원 가능하지만 현재 타 식품회사에서 모니터 요원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접수기한은 이 달 26일까지이며, 샘표식품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 후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 내용은 회사에 방문해 제품과 관련된 평가를 하고 또는 제품을 택배로 받아 가정 내에서 설문조사 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활동비는 회당 3만원 정도이며, 당사제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하림도 주부모니터를 모집 중이다. 자녀가 있는 만 28~45세 미만의 전업주부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주부라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받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모니터요원은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월 1회 정기모임과 관능평가, 소비자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비로는 월 7만원과 교통비가 지급된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주부 특유의 꼼꼼함과 부지런함 등이 기업들이 주부를 채용하는 가장 큰 이유다”라며 “본인의 취미와 적성을 살린 다양한 부업거리를 통해 수입을 얻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어 앞으로 주부들의 참여는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