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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산림재난 대응·국민 안전 총력

전국 산림행정 수장 한자리에…실천 중심 대응체계 강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1.13 18:07:32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과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 후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청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산림청 비전을 바탕으로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임업 생산성 강화 △지역 상생 기여 △기후위기 대응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림정책이 지역 특성과 현장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김인호산림청장이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실시간 영상 생중계로 주재하고 있다. ⓒ 산림청

이날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산림행정의 투명성을 높였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단 한 번의 대응 실패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중앙과 지방이 상시 공조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번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결정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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