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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서초구청에 ‘만원의 행복’ 기금 전달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15 08:57:23
[프라임경제]오비맥주(대표 이호림)는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모은 기금 7백만원을 서초구청에 전달달했다.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비맥주 본사 직원들의 우면산 등산 시, 등산에 참여하는 직원 한 명당 회사측에서 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하였으며, 등산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진행된 ‘열린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직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던 주말 등산 프로그램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한 것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9월부터 시행된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총 700만원의 기금이 마련되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후원으로 모인 적립금은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의 편의를 돕는 방향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오비맥주 이호림 사장은 “‘만원의 행복’ 프로그램은 등산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참여하면 할수록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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