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찬바람부는 추운 겨울 철이 다가오면서 육류가 다시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드러운 고급 부위 안심으로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 맛있는 요리가 있다. 쇠고기 안심은 물론 돼지고기 안심, 닭고기 안심까지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안심 요리를 소개한다.
도미노피자는 최근 독일식 훈제 돼지고기 안심을 재료로 한 ‘도이치휠레’ 피자를 출시했다. 도이치휠레 피자의 주 토핑인 돼지고기 안심은 육질이 연할 뿐 아니라 지방도 적고 담백해 독일인들을 포함한 유럽인들이 쇠고기 안심보다 훨씬 더 선호한다. 안심은 돼지고기 한 마리 당 1kg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고급 부위로 비타민 B,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도이치휠레 피자는 돼지고기 안심을 훈제방식으로 조리해 기름기를 제거하면서도 고기 자체의 육질은 그대로 유지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독일식 김치인 아삭한 사워크라우트와 정통 독일식 수제 소시지, 담백한 허브 포테이토 등 풍성하고 밸런스를 맞춘 토핑으로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수 있는 피자이다.
쇠고기 안심은 등심 안쪽 부위로 육질이 가장 연한 최상품이다. 고깃결이 곱고, 지방이 적어 담백하며 등심과 마찬가지로 고급 스테이크나 구이 전골로 요리해 먹으면 좋다.
빕스는 쇠고기의 안심을 이용한 스테이크를 최근 선보였다. ‘오리엔탈 새우 & 안심스테이크’로 타이의 매콤한 소스로 양념한 새우를 두툼한 안심 사이에 넣어 선보인 것으로 부드러운 안심의 풍부한 육질과 매콤한 새우가 전해주는 바다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쇠고기와 돼지 고기의 안심처럼 닭 고기 안심도 부드러운 맛으로 고급 요리에 자주 사용된다. 닭고기 안심을 사용한 ‘컨츄리 치킨 샐러드’는 바삭하게 튀긴 닭안심에 양상추를 스모키 허니 디종 드레싱으로 버무린 베니건스의 대표적인 인기 메뉴이다. 컨츄리 치킨 샐러드는 닭 안심의 부드러움과 양상추의 아삭함을 느낄 수 있어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