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가 회사 임원 42명중 15명을 줄이고 조직 슬림화를 통한 구조조정에 나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의 감축대상은 상무급 이상 임원에 해당되며 회사측은 임원들에게 해임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평직원을 대상으로 한 감축은 진행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조직 슬림화를 통해 현재 3부문 5본부 29실의 조직을 통폐합하는 방식으로 간소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전직원 1500명중 임원이 42명으로 경쟁업체인 LG데이콤(22명)이나 LG파워콤(7명)에 비교해 임원진의 수가 많았고, 모회사인 SK텔레콤도 직원 4500명에 임원 70명에 불과하다는 점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조직이 비대하다는 문제제기를 내외부에서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