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에프엘의 내의 전문 브랜드 까리제(대표 임용빈, www.calisse.co.kr)가 지난 13일 본사 강당에서 09년 S/S에 출시할 신제품 품평회를 가졌다.
5살~ 14살의 실제 사용자로 구성된 이번 체험단은 까리제 내의와 잠옷 등 200여종의 2009년 신제품을 직접 만져 보고 입어보며 제품에 대한 평가를 해주었다.
품평회에 참여한 이미영(12세) 양은 품평회를 하기 전의 장난끼 가득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이번에 새로 나오는 내의들인데, 제품을 보고 나누어 준 종이에 품목마다 점수를 매겨달라” 는 직원들의 부탁에 진지하게 점수를 매기며 전문가 못지않은 평가를 내리기도 하였고, 자신의 의견을 꼼꼼히 적어 디자이너에게 전달하는 적극적인 모습까지 보여주기도 하였다.
임수현양(8세)은 “잠옷과 속옷이라고 하는데 예뻐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것 같아요…”라는 의견을 주기도 하였으며, 까리제 홍보실 서정훈 실장은 실제 사용할 고객들이 아동이기 때문에 디자인에 아이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체험단을 구성 하여 신상품에 반영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았을 경우에는 구매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