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 최시중)는 지난 12월 11~12일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56차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Committee for Information, Computer and Communications Policy: ICCP)에서 우리나라 정인억 박사가 부의장으로 재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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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재선임 된 정인억 박사.> | ||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는 OECD 산하 26개 정책부문별 전문위원회의 하나로, 정보통신 관련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을 연구하는 OECD 핵심 위원회로 지난 2008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인터넷경제의 미래에 관한 장관회의’를 주관한 바 있다.
또한, 동 회의 직전에 개최된 제40차 통신인프라 및 서비스 정책 작업반(WPCISP) 회의에서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이내찬 교수가 차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제24차 정보경제작업반(WPIE) 회의에서는 KISDI의 남상열 박사가 차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었다.
통신 인프라 및 서비스 정책 작업반은 인터넷을 포함하여 유, 무선 통신 인프라에 대한 정책 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정보경제작업반은 ICT를 통한 경제 및 사회적 발전과 영향을 핵심 주제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OECD 정보통신 정책위원회 및 산하 작업반 의장단에 총 4명의 부의장을 진출시킴으로써, ICT 선진국의 위상을 확인하고 국제 ICT정책 형성과정에서의 영향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OECD 정보통신정책위원회 부의장직 연임 및 산하작업반 부의장 선출을 계기로 OECD를 비롯한 국제기구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IT분야에서의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선진 정책경험을 국내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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