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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정식 단체 설립 인가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12 09:39:33
[프라임경제]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의회가 정식 단체로 출범했다.

지난 9일 2006년 음악산업 진흥 및 불법 음원 유통 방지 등을 위해 결성되었던 디지털음악발전협의회(이하 ‘디발협)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로 정식 설립인가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사)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이하 ‘음콘협’)는 (주)로엔엔터테인먼트, (주)소니비엠지뮤직, (주)아인스디지탈,(주)엠넷미디어,(주)예전미디어,(주)유니버설뮤직, (주)케이티에프뮤직, (주)포니캐년코리아, (주)다이렉트미디어, (주)에스비에스아이, (주)도레미미디어, (주)킹핀엔터테인먼트, JYP 등 국내 주요 음반사 및 디지털음원 유통사, 제작사 등 총 13개사로 공식 출범을 하게 되었다.

음콘협 회원사가 유통하는 음원수는 현재 국내 음악시장에서 유통되는 전체음원의 약 80%에 육박하고, 매출점유율은 전체시장매출의 80%가 넘고 있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음악시장을 대표하는 협회로 그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콘협은 “앞으로 한국 음악업계의 지적 재산권 및 권익 보호, 음악 콘텐츠의 유통구조의 합리화,음악 콘텐츠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국외 진출 지원, 음악 산업 관련 국제기구 및 해당국 단체와의 교류와 협력, 기타 본 협회에 필요한 사업 등“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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