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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첫마을 아파트,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12.12 09:24:29

[프라임경제] 대한주택공사가 첫마을 사업의 아파트 턴키공사 기본설계 심의를 통해 대우, 현대, 삼성을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 사업 중 4개 블록 4,278가구의 1·2·3공구는 각각 대우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맡게 된다.

주공에 따르면 행복도시 첫마을은 첫 번째 공동주택 주거단지로서 국내최초로 여성 친화적인 ‘여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그동안 여성건축가 및 교수, 주부모니터단 등 각계각층의 자문을 받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주공 손종철 개발사업이사는 “행복도시의 처음이자 국내 최초의 여성친화주거단지라는 가치를 실현해 여성의 행복이 시작되는 곳, 행복도시의 완성이 실현되는 곳으로 조성될 것이다”며 “정부 주택정책의 최일선 수행기관으로서 행복도시를 선도하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모범사례를 구현하여 행복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 첫마을 사업은 2009년 6월 착공에 들어가 2011년 하반기에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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