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가 전라남도 장성군 일대 78.0㎢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장성군의 지역발전 기반구축을 위해 지난 6월에 전라남도지사(장성군수)가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해 승인신청 했으며,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지정 범위는 장성읍, 서삼면 등 10개면 일원 78.0㎢, 19개 사업으로 지구내 개발계획에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6,92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울러 장성군의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4개권역(중심생활권, 상무대권, 축령산권, 장성호권)으로 나누어 첨단산업단지, 관광휴양단지와 전원형 주거단지 등으로 개발된다.
특히 장성읍 지역인 중심생활권은 나노기술지방산업단지, 동화전자종합농공단지, 홍길동테마파크, 황룡강생태공원, 황룡 행복마을, 덕성 행복마을 등이 들어서고, 상무대권은 상무대평화공원, 장성군 명품사과 특화를 위한 대단위 사과재배단지가 조성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그간 교통의 요충지이면서도 낙후되었던 장성군의 지역잠재력을 적극 활용한 미래 성장산업 육성의 기틀이 마련되어 주민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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