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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채 10기, 웃찾사 전용관서 구슬땀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11 15:57:45
[프라임경제]SBS 공채 10기 개그맨들이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을 통해 매주 금요일 밤 09시5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1월 7일 '2008 SBS 개그맨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19명의 SBS 공채 10기 개그맨들은 28일 방송되는 '웃찾사'를 시작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첫 테이프를 끊은 팀으로는 '로보트는 내 친구'(강재준, 권혁진, 최호진)팀으로 지난 21일 '웃찾사' 녹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선발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더욱이 이번 공채 19명중 17명이 이엔티팩토리 소속으로 대학로 웃찾사 전용관에서 매일 같이 방송용 개그와 공연용 개그를 검증하며 관객과의 호흡검증을 하고 있어 실력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엔티팩토리 송장헌 이사는 “새로운 웃음은 수개월간 트레이닝과 더불어 일주일에 몇일씩 밤을 새워가며 만들어낸 인고의 열매다.”며 “끊임없는 자기 개발이 없이는 단 하루도 버틸 수 없는 개그계의 혹독한 현실을 관객이나 시청자분들께서도 조금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해 창작의 고통 결코 작지 않음을 시사했다.

또한 이번 SBS 공채10기 개그맨 선발에서는 이엔티팩토리 소속 신인개그맨들이 전원합격과 전상수상이라는 위업도 달성했다.
지난 7일 치러진 '2008 SBS 개그맨 선발대회'에서는 △대상-켄터키 부부(김현중, 황은전) △금상-저기요(한병준, 박은영, 주성중) △은상-에스붕 택시(김병수, 이상철, 이수지, 박성훈) △동상-로보트는 내 친구(강재준, 권혁진, 최호진) 등 4팀 12명의 신인개그맨들이 선발됐고 차점자 7명을 포함 19명의 신인개그맨들이 뽑혔다. 이들은 2년간 SBS 전속 개그맨으로 기획사에 위탁돼 대학로 전용관에서 개그공연 및 방송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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