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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 실시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12.08 09:13:47

[프라임경제] 현대카드가 고객들이 기부한 포인트와 자사의 지원금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5천만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M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 홈페이지 로그인 후 1,000포인트 단위로 기부할 수 있다. 1만 포인트 이상 기부 시에는 소득공제 영수증도 발급된다. 소득공제 영수증은 행사 종료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자 앞 일괄 발송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회원들로부터 2,500만 M포인트를 기부 받은 후,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2,500만원을 더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이란 기업의 구성원이 비영리 단체 등에 후원금을 낼 때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더해 지원하는 선진국형 사회기부 제도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보유한 포인트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간편하게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있어도 기부 행사에 참가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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