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완성차 빅 3가 구제금융을 받는 대신,결국 대규모 구조조정에 겪을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에 따르면(우리 시간 6일) 미국 완성차 3사에 대한 구제 금융 지원을 연방 정부가 막판 조율 중이나, 그 조건으로 문제 회사들에 대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지시하는 방안이 미 의회 내부에서 검토되고 있다.
이에 따라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3사는 340억 달러 구제 금융을 받아 합의 파산 사태는 면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정치인들은 여전히 완성차 3사 공적자금 지원 대신 합의 파산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완성차 3사는 공작자금을 받는 대신, 대규모 조직 축소와 노동조합의 양보를 포함한 정부 주도의 완성차 3사 구조조정을 받아들일 것으로 보여, 우리 나라에도 진출해 있는 GM 등 3사가 숨통을 일부 트이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 GM대우 역시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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