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AIST 경영대학 전덕빈 교수(경영/경제예측 연구실)가 예측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 Journal of Forecasting의 종신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통계학 분야에서 전통적 강자인 영국을 위주로, 주로 유럽이나 미국 중심으로 에디터들로 구성되는 가운데, 통계ㆍ예측 분야에서 역사가 길지 않은 한국에서 에디터로 선임된 첫 사례이고, 특히 연구중심의 KAIST 경영대학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전덕빈 교수는 “국내 예측과학 분야의 연구력 향상에 전념하여 우리나라가 예측분야의 세계적인 중심지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일조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편집위원 중에는 최근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R. F. Engle 교수와 제어 분야의 세계적인 업적을 남긴 스위스의 R. E. Kalman 교수 등, 계량경제와 시계열 분석, 마케팅 및 예측분야와 관련된 저명한 학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