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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 2008 여대생들의 송년파티 문화 설문조사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2.01 09:56:03
[프라임경제]두타(대표 이승범, www.doota.com)는 연말을 맞아 ‘2008 여대생들의 송년파티문화’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두타의 핵심 소비자층인 여대생들의 문화와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1월 한달 간 두타 여대생 객원 마케터들이 총 534명의 여대생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두타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여대생들이 선호하는 파티 패션 스타일과 소비 패턴 등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송년파티 패션 쇼핑에 나설 여대생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 34%(180명)의 여대생들은 올해 송년파티에 입고 갈 패션 상품 구입에 5만원에서 10만원을 지출하겠다고 응답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10만원에서 20만원이라는 응답이 27%(144명)로 조사됐으며, 작년과 비교했을 때 지출예상비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여대생이 절반(264명)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20대 초중반 여대생들은 경기 상황에 비교적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송년파티 의상 구입시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은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응답이 51%(270명)로 다수를 차지했고,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을 꼽은 여대생이 16%(84명)로 조사됐다. 반면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여대생은 8%(45명)에 그쳐 송년파티 패션상품을 구입할 때 가격보다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송년파티에 여대생들이 가장 입고 싶어 하는 패션은 섹시한 이효리 스타일이라는 응답이 30%(156명)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 겨울 유행아이템인 미니드레스나 화려한 칵테일 드레스로 이효리룩을 완성한다면 올해 송년파티의 파티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다음으로는 평소 스타일리쉬하기로 소문난 최강희의 로맨틱하고 걸리쉬한 스타일과 세련되고 시크한 느낌의 김민희의 캐주얼 스타일이 각 24%를 차지해 여대생들의 지지를 얻었다.

특히 송년파티 패션의 컨셉 컬러를 묻는 질문에 47%의 여대생들이 블랙이라고 꼽았다. 블랙 컬러는 소재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섹시하고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파티 패션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컬러이다.

올해 송년파티 패션에 포인트가 될 액세서리로는 패션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구두를 선택한 여대생이 33%로 가장 많았다. 특히 평소에 잘 신지 않는 높은 굽의 하이힐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고, 올해 인기를 끌고 있는 부티(발목 부츠)도 인기 아이템으로 꼽혔다. 또한 드레스 차림의 파티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클러치백과 스카프도 각각 22%(117명), 20%(105명)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반면 여대생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송년파티 패션은 지나치게 노출이 심한 스타일이라는 응답이 30%를 차지해 절제된 섹시미를 추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도 최신 유행만 쫓느라 자신만의 개성이 없는 스타일이라는 응답이 26%, 명품으로만 치장한 스타일이라는 응답이 19%를 차지해 무엇보다 자신의 개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여대생들이 송년파티에 함께 참석하고 싶은 남자연예인은 비가 36%(192표)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132표(25%)를 얻은 조인성이 2위, 66표(12%)를 얻은 김현중이 3위로 나타났다.

두타 이승범 대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여대생들의 송년파티문화에 대한 패션 취향을 엿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롭다”라며 “두타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대생들을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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