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퐁피두 라인(Pompidou Line)’을 출시했다. 루이까또즈가 11월 22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2008 프랑스 국립 조르주 퐁피두센터 특별전-화가들의 천국’ 후원을 기념, 예술 감성을 한껏 담은 아트 핸드백으로 고객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것.
총 400개 한정 제작, 판매를 시작한 ‘퐁피두 라인’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살아있는 프린트 핸드백이다. 앞면에는 프랑스 현대미술의 대표적 화가 페르낭 레제의 작품 ‘여가-루이 다비드에게 표하는 경의’를, 뒷면에는 야수파의 대가 앙리 마티스가 특유의 종이 오려 붙이기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 ‘폴리네시아, 하늘’을 담았다.
모던하고 멋스러운 스타일이 눈길을 끌며, 두 작가의 작품을 양면에 담아 취향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퐁피두 센터의 로고와 그림 설명을 프린트해, 작품의 이해를 돕고 제품의 소장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특히, 투톤 처리된 고급엠보 소가죽(압력을 가해 결을 살린 소가죽)을 사용,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스크래치에 강해 실용적이다.
퐁피두센터 특별전 후원 기념,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퐁피두 라인’은 전국 백화점 루이까또즈 매장과 청담동 직영샵 등 총 56개 매장 및 루이까또즈 온라인샵(www.louisclub.com), 서울시립미술관 3층 아트샵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29만원.
루이까또즈는 또 기존의 블랙 모노톤 쇼핑백 대신, 내년 2월까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프린트한 ‘퐁피두 쇼핑백’을 전국 매장과 서울시립미술관 아트샵에서 제공한다. 패션 소품을 사는 고객들에게 마치 미술관을 산책하고 예술품을 지니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을 듯.
한편 루이까또즈는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패션기업’을 모토로 작년부터 꾸준히 각종 문화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작년 10월 프랑스 문화원 주최의 열린 ‘엘리자베스 비달’ 오페라 공연을 후원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고양 아람미술관에서 열린 ‘모딜리아니 전(展)’에 협찬하는 등 문화예술 관련 지원을 아낌없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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