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군이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상림공원 토요무대 행사장 일원에서 '2025 경상남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

2025 경상남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 함양군
이번 전시회는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 참여한 상인들은 각 지역의 특산품과 기념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또 장바구니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한방 연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전통문화와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정책홍보 및 법률지원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지역에서 경상남도의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의 매력을 한층 부각하고, 향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일과 1박2일 코스로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할 수 있어 교통·동선 불편 없이 산청을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