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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국립항공박물관, 항공특성화 교육협력 맞손

올 하반기 관내 초등학생 대상 미래모빌리티·기내훈련체험 실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5.09.12 10:26:00
[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국립항공박물관 다목적실에서 국립항공박물관과 항공특성화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국립항공박물관의 항공문화 진흥활동과 연계해 김포시 관내 학교의 교육과정 활성화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김포시 관외 박물관 중 가장 지리적으로 가까운 국립항공박물관은 지난 2020년 개관한 국토교통부 산하의 국내 최초 항공 전문 국립박물관으로 항공역사관,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와 각종 체험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김포시

양 기관의 협력으로 김포시 학생들은 국립항공박물관의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올 9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약 600명의 국립항공박물관 체험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국립항공박물관 주요 전시를 둘러보는 한편 기내훈련체험장을 들러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실제 항공 분야에서 사용하는 훈련 시스템과 절차를 적용한 기내훈련체험에서 직접 비상탈출 슬라이드를 체험하며 "실제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기 마련인데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사전에 익힐 수 있어 굉장히 유익한 교육"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이런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을 기르고 미래 항공문화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립항공박물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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