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판매···지속적 소비 촉진
■ '청렴성주 실현' 공직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 운영
[프라임경제]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성주사랑상품권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해 할인판매를 한다.

이병환 성주군수가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성주군
성주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이어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기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둔 9월부터 연말까지 총 100억원 규모로 상품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할인판매는 9월1일부터 즉시 시행되며,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이며 카드 보유한도는 150만원이 적용된다.
현재 성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수는 1701개소로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이․미용업소, 학원, 약국 등 군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성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병환 군수는 "성주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판매로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청렴성주 실현' 공직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 운영
'작은 부패도 용납 않겠다’...부패 요인 철저히 점검
성주군은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근절을 위해 오는 9월1일부터 12일까지 '공직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성주군은 오는 9월1일부터 12일까지 '공직 부패행위 집중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 성주군
이번 집중신고기간은 '성주군 반부패·청렴 주간'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것이다.
신고 대상은 △직무와 관련한 부정청탁 △금품·향응 수수 △공직자의 직무관련 사적이익 추구 △그 밖의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전반적인 공직 부패행위이며, 신고는 성주군 홈페이지 내 공직자부조리신고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군청을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이병환 군수는 "공직자의 부패행위에 대한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투명하고 신뢰받는 성주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작은 부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공직사회 부패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이번 집중신고기간 중 부패행위 신고 모의체험 훈련을 함께 실시해 조직 내 부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