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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특교세 15억원 확보…부리지구 대지조성 3개 사업

산청읍 옥산지구 재난전광판 설치…재난발생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 실시간 재난상황 공유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5.08.19 10:47:19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산청군 특교세 15억원 확보. ⓒ 프라임경제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산청읍 부리지구 대지조성사업(6억원) △오부면 한재물저수지 정비사업(2억원) △산청읍 옥산지구 재난전광판 설치사업(7억원) 등 총 3개 사업이다.

산청읍 부리지구 대지조성사업은 2026년 6월 준공 예정인 산청읍 소재지 택지조성 사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부면 한재물저수지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저수지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한다.

특히 산청읍 옥산지구 재난전광판 설치사업은 재난발생 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실시간 재난상황 공유 및 대응 체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은 주요 재해위험지 정비, 하천정비, 소규모 시설 보강 등 추가적인 재난 예방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을 지속 발굴해 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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