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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등 생보주 일제히 하락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1.18 16:50:38

[프라임경제] 18일 코스피지수가 1036.16p로 엿새째 내림세를 보였다.

장외 주요종목들은 혼조세 및 보합세를 보였다. 삼성네트웍스는 하락한지 하루만에 다시 3.37% 상승하여 4600원을 회복했고, 서울통신기술도 5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하여 2만2750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SDS는 4일 연속 하락하여 4만원대를 벗어나 5거래일동안 -12.71% 하락세를 보였고, 시큐아이닷컴도 1.67% 하락하여 6000원대를 벗어났다.

생보사주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미래에셋생명과 삼성생명은 4%대의 하락률을 보이며 각각 1만2600원, 36만4500원으로 떨어졌고, 금호생명은 이날 2.55% 하락하여 9500원대로 내려갔다.

승인종목인 동양생명은 전일보다 150원 떨어진 1만2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리딩투자증권(-4.17%)과 하이투자증권(-1.20%)은 각각 575원, 2050원으로 금융주들은 하락마감했다. 그밖에, 솔로몬투자증권과 한국증권금융은 5600원, 26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범현대계열주들은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몇몇종목의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삼호중공업(-3.15%)과 현대택배(-3.57%)는 각각 3만750원, 6750원으로 장을 마쳤고, 현대차 계열인 위아는 홀로 4.0% 상승하여 1만3000원대에 진입했다.

금강산관광이 언제 재개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환율 급변동에 따른 환차손의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현대아산은 1만4750원에서 가격변동이 없었다. 그밖에, 현대카드(1만1000원)와 현대캐피탈(2만원)도 가격변동 없이 마감했다.

온라인 게임개발업체인 그라비티는 3분기 당기순이익 9억원을 달성하며 2005년 2분기 이후 13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지 못한채 1만9500원에서 움직임이 없었다. 그밖에, 메디슨(-1.41%)과 LIG건영(-0.57%), 엘지씨엔에스(-0.65%)등 장외 주요 종목들은 하락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에너지솔루션이 홀로 상승했다. 내주 25일(화) 코스닥에 상장예정인 에너지솔루션이 1.47% 상승하여 3450원을 기록했다.

LG파워콤(6200원)은 확정공모가(5700원)가 발표되면서 공모청약 첫날인 금일 47.23% 급락했다. 그밖에, 공모예정주인 엠게임(-11.54%)과 STX엔파코(-4.0%)는 하락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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