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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식] '쾌적한 위생환경 조성' 여름 휴가철 대비 숙박업소 지도점검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7.16 16:48:46
■ '쾌적한 위생환경 조성' 여름 휴가철 대비 숙박업소 지도점검
■ 상반기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기록


청송군청 전경. ⓒ 청송군


[프라임경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관내 숙박업소의 쾌적한 위생환경 조성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 및 침구류 등의 위생상태를 사전에 지도 점검함으로써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깨끗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숙박요금표 게시 △재난배상책임보험공제가입 여부 △숙박업 취사 기준 준수 여부 △청결, 소독실시 등 위생관리상태 점검 △냉·난방 시설의 안전성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윤경희 군수는 "이번 숙박업소 점검을 통해 위생적이고 신뢰할수 있는 숙박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이용불편을 사전점검을 통해 개선하고, 다시 찾는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상반기 국가암검진 수검률 경북 1위 기록

청송군은 2025년 상반기 국가암검진 수검률에서 경북도 내 1위를 차지했다. ⓒ 청송군


청송군은 2025년 상반기 국가암검진 수검률에서 경북도 내 1위를 차지했다. 

6대 암 평균 수검률이 전국 24.2%, 경북 24.3%인 가운데, 청송군은 27.3%로 도내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대장암과 유방암 부문에서 경북 평균을 웃돌았다.

청송군은 암 조기 발견을 위해 매월 국가암 이동검진 일정을 안내하고, 1:1 문자 메시지 발송 등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또한 8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생활 속 암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50세 이상 대장암 검진 대상자에게는 채변통을 배부하는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윤경희 군수는 "암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검진 대상자들이 빠른 시일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국가암검진 대상인 만큼, 대상자 모두 빠짐없이 검진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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