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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세종 행정부시장, 국정기획위 간담회서 행정수도 완성 방안 제안

미래성장 기반 구축 방안 등 국가균형성장 전략과제 건의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7.08 18:00:47
[프라임경제]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8일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주관 시도 간담회에 참석,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 제시와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세종시청 청사 이미지. ⓒ 프라임경제


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 전략 수립과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방안 논의, 그리고 지역별 현안 공유 및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주재하고, 전국 5개 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5극 3특) 관계자 및 시도 부단체장 34명이 참석했다.

세종시는 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 건의 과제로 제시했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 △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건립 및 완전 이전 △행정수도 명문화 등 제도적 기반 마련 △광역급행철도(CTX) 세종 도심 구간 조기 개통 △대전-당진 고속도로 첫마을 IC 신설 △중입자가속기 기반 암치료센터 중부권 유치 등 총 10건의 지역공약을 우선과제로 건의했다.

세종시는 이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중부권 미래전략기술 첨단산업벨트 구축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체계 마련 △지역 예산지원 체계 개선 등 5건의 정책 제안을 추가로 제출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은 세종시뿐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핵심 열쇠"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한 과제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는 향후에도 국가정책 결정과정에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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