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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소식] 2년 연속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선정...조광희 부군수 리더십 빛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7.03 10:12:18
■ 2년 연속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선정...조광희 부군수 리더십 빛나
■ 홍성군, 귀농 창업 돕는 현장실습 교육...자립형 농업인 양성 박차


홍성군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홍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안전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홍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안전교육 추진실적 △기반 조성 △관심도 △협력체계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이번 점검은 각 기관의 안전교육 정책 실태를 진단하고 역량 강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홍성군의 이번 성과에는 조광희 부군수의 리더십이 큰 몫을 했다는 평가다. 2023년 부임한 조 부군수는 충남도 안전기획관 출신으로, '안전도시 홍성' 실현을 목표로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민·관 협력체계 강화, 인프라 체계화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왔다.

조광희 부군수는 "군민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며,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군민 안전의식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갈 계획이다.


■ 홍성군, 귀농 창업 돕는 현장실습 교육...자립형 농업인 양성 박차 
선도농가 1:1 매칭으로 창업 기반 강화

귀농 창업 돕는 현장실습 교육 모습. ⓒ 홍성군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지난 2022년부터 교육에 참여한 17명의 연수생 중 13명이 실제 귀농 창업에 성공하면서 76.5%의 정착률을 기록, 높은 성과를 거두며 신규농업인 정착지원 정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교육에는 총 5개 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실습 작목은 와일드 루꼴라, 베이비 브로콜리, 딸기(설향·골드베리·홍희) 등 지역 특화작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과 선도농가가 1:1로 매칭되어 팀을 이루며, 실질적인 영농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향상을 목표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귀농 창업 돕는 현장실습 교육 모습. ⓒ 홍성군


연수생들은 선도농가의 실습포장에서 파종, 육묘, 정식, 병해충 방제, 판매 전략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을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창업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수생들이 자립형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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